풀내음이 나는, 너무나도 봄이랑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향이 꽤 강한 편이라 어디에 뿌려도 존재감을 잃지 않아 좋구요.음식에 듬뿍 두르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고 음식 자체를 푸릇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어요
VINO 1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