혠님추천으로 처음 접해본 마리아 오일 🫒푸릇푸릇한 풀내음이 지금껏 접해본 어느 올리브오일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향긋함이에요 😊공복에 한 숟갈 머금으면 알싸한 매운맛까지 더해져 폴리페놀 건강 한가득 섭취하는 느낌입니다 ㅎㅎ요리의 화룡점정으로 마리아 휘리릭에 빠져있답니다 ♡
VINO 158